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데터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 * 조지 딜런: [[칼 웨더스]] ([[엄주환]], [[스고 타카유키]][* 엄주환과 스고 타카유키 둘 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에서 [[엘론드]]를 맡았다.]/[[우츠미 켄지]]) [[미국 중앙 정보국|CIA]] 소속. 더치와는 오래된 전우이며 실종된 요인을 찾기 위해 더치의 팀을 불렀다...는 [[페이크]]고 [[게릴라]]에게 붙잡힌 CIA 요원의 정보를 회수하기 위해 보냈던 팀[* 일행이 가장 처음 발견한 살이 벗겨진 채 매달려 있던 시체들.]이 실패하자, 능력은 좋지만 이런 류의 더러운 작전에는 손을 대려하지 않는 더치의 팀을 속여서 불러들인 것. 그 때문에 게릴라 기지를 제압한 후 더치의 팀과 미묘한 기류가 흘렀지만 프레데터가 등장하며 똘똘 뭉치게 된다. 중반까지 더치나 다른 등장인물들과는 달리 프레데터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중후반 더치 일행이 설치한 함정을 프레데터가 빠져나온 후 나무에 매달린 상태로 잠시 위장을 풀 때 그 모습을 보게 된다. 그후 맥이 프레데터를 단독으로 추격하자, 이후 뒤따라가려는 더치 대신 자원해서 따라간다. [* 아마 절친인 더치와 그 팀원들에게 미안해서였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자기가 이들을 부르지만 않았어도 프레데터에게 개죽음 당할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 때 더치가 딜런에게 H&K MP5를 한 정 더 주며 사과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맥과 합류한 뒤 그와 협공하여 위장중인 프레데터를 쓰러뜨리려고 했으나, 협공 지점에 도착한 그가 목격한 것은 프레데터의 반격으로 머리가 관통당한 채 사망한 맥이었다.[* 이 때 맥의 시체를 확인한 딜런을 비웃기라도 하듯 프레데터가 맥이 했던 대사를 따라해서 딜런을 흠칫하게 만들었다. 이 때 나온 대사가 anytime...(별말씀을...)직역하면 언제든지...였다. 이 대사는 게릴라 퇴치를 하고 난 후 맥이 딜런의 목덜미에 기어올라가 있던 전갈을 칼로 찔러 죽이는 장면에서 했던 대사인데 프레데터가 이걸 듣고 가면과 기기를 이용해서 따라했다.] 직후 프레데터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들고 있던 [[H&K MP5]] 두 자루로 저항을 하려고 하지만, 자신이 사격을 가함과 동시에 프레데터가 플라즈마 캐스터로 가한 반격에 오른팔이 절단당한다. 프레데터가 자신에게 접근해오자 왼손으로 총 한자루를 빼내 반격하려 했지만 그 사이에 접근한 프레데터의 리스트 블레이드에 관통당해 사망. 프레데터의 명장면 두 개에 관련된 캐릭터로 하나는 초반 술집에서 더치와 만난 후 암레슬링을 하며 반가움을 표시하는 장면이고 나머지 하나는 사망신(...). [[http://www.youtube.com/watch?v=MptrEyGRw_o&feature=related|패러디]]. 더치가 지적한 것처럼 CIA로 이직한 후 사무 생활만 오래한 탓인지 영화 초반에는 야전 능력이 왕년에 비해 약간 녹슬은 모습을 보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모탈 컴뱃 X]]에서 [[잭슨 브릭스]]의 스킨으로 찬조 출연하였다. 딜런 스킨 한정으로 성우 역시 칼 웨더스. [[프레데터]]가 DLC 출전한데 따른 특전으로, 프레데터와의 대전시 "Payback Time(되갚아줄 시간이다)."이라는 제법 의미심장한 대사를 한다. * 안나:엘피디아 카릴로 ([[임은정(성우)|임은정]], 시오다 토모코/[[카츠키 마사코]]) 여자 [[게릴라]]이며 초반부의 게릴라 거점 습격 때 더치를 기습하려다 실패하고 사로잡힌다. 이후 정보를 캐내기 위해 딜런의 감시 하에 포로로 끌려가지만 중간에 탈출하려다 호킨스에게 다시 붙잡힌다. 그때 프레데터가 호킨스를 습격하면서 프레데터의 모습과 호킨스의 죽음을 동시에 목격하게 된다. 처음엔 공포와 혼란으로 정글이 일어나 죽였다는 등 횡설수설하지만, 블레인의 시체가 사라진 후 더치가 재차 프레데터에 관해 묻자 정신을 차리고 자신이 본 것을 확실히 말하며 프레데터가 피를 흘렸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여기서 피를 흘리면 죽일 수도 있다는 더치의 명대사가 나온다.] 이후 덫을 설치하는 것을 도우며 프레데터를 기다리던 중 더치에게 프레데터에 관한 자기네 부족의 전설을 들려준다.[* 안나가 태어나기 전에도 사람을 사냥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전설이 꾸준히 내려왔고, 안나 본인도 살이 벗겨진 채 매달려 있는 시체를 어렸을 적 본 적이 있다고 한다. 즉 이 동네는 전통적인 프레데터의 사냥터였다는 뜻.] 비무장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프레데터의 사냥 대상이 아니었고,[* 대원 중 한명이 떨어트린 총을 집어들어 공격하려고 했는데 프레데터가 비무장에 저항할 수 없던 안나는 죽이지 않고, 무장한 자신과 대원들만 집중적으로 노린다는 걸 파악한 더치가 안나가 총을 못 쏘게 막은 뒤 헬기를 불러오라고 탈출시켰다.] 그래서 살아남아 나중에 더치의 부탁대로 구조 헬기를 데려오게 된다. 여담이지만 [[김유정(배우)|한국의 이 배우]]와 닮았다. * [[정글 헌터]] ([[김강산]], 오오토모 류자부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